수원 화홍문으로부터 수원천을 따라 내려오다 보면 북수동성당 인근에 이와같은 낡은 건물들을 볼 수 있는데, 왠지 친근하고 구수한 향수를 느끼기도 하는 곳이다.
흑백으로 바꾸어보니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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